[VI 편집기] 개발 혹은 소스분석 할때 유용한 화면 분할 방법.

VI 편집기의 화면 분할 방법 !!!

 

 

소스를 분석하고 하면서 함수를 살피다보면...

어!! 아까 거기서 어떤 인자값을 보낸거였지 ? 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다시 그전의 소스로 돌아가서 보고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정말 유용한 !!!! 화면 분할 방법 !!

 

알려드리겠습니다 !! 고고 !

 

완전 간단하니까..그림 딱 4개로...

 

 

화면을 위에 하나 아래 하나로 분할 할때는!!!

 

Ctrl + w + n

 

 

그러면 이렇게 위의 그림처럼 위아래로 화면이 분할 됩니다 ~

 

 

다음은 양옆으로 분할 하기 !!

 

양옆으로 분할 할때는~

 

Ctrl + w + v

 

이렇게~ 양옆으로 나뉘게 됩니다 !!

 

이렇게 위 아래 혹은 양옆으로 분할된 화면에서 각 분할 페이지로 이동을 할때는

 

Ctrl + w + w 를 통해 이동이 가능 합니다.

 

참고로...

화면을 위아래로 분할할때는 처음에 있던 창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저장되지 않은 새로운 파일이 열리면서 위측에 배치되고,

 

양옆으로 화면을 분할할때는 내가 열어둔 파일과 동일한 파일을 오픈해 양옆에 똑같이 띄워주게 됩니다 ~~

 

 

전 이런 기능을 이용해 소스해독을 할때 많이 사용해요 ! 이렇게 말이죠 ~~

 

소스를 분석할때는 함수 호출 부분을 좌측에..해당 함수의 부분을 우측에 두고 분석을 하거나 ~

개발을 할땐

좌측은 헤더파일..우측엔 소스파일을 열어두고 개발을 진행 합니다.

visual 모드를 통해 손쉽게 복사 붙여넣기도 가능해서 편리해요 !!

( 스샷에 나온 소스는 asterisk 오픈 소스 입니다. )